目 次.
1 緖 論
1. 唯識學의 成立 및 그 傳來 2. 圓測唯識學觀 硏究의 目的 및 그方法
2 本 論
1. 敬은 漸愧로써 爲體 2. 執障說 (가.迷悟의 境은 二空이 아니라 二空 所顯의 理다 나. 勝果란 殊勝한 能證智의 所得果다
3. 諸識說에 대한 異見 (가. 七 • 八識은 體가 別有하나 六識은 그 體가 一이다 나. 識의 行相이란,識이 行解하는 相貌를 뜻한다 다. 阿賴耶의 三相에 대하여라. 住焰은 能生因하고 束蘆束度는 依持因한다 마. 所緣相似 行相各別에 대하여)
4. 識變說에 대한 異見 (가. 獨影唯從見에 대하여 나. 夢境은 實이라는 薩婆多部에 대해서도 夢喩는 成立된다다. 警覺은 現在位를 取한다 라. 色界에서 欲界에로도 下生한다 마. 滅盡定에는 增進이 없다 바. 如來에게도 尋伺가 있다 사. 五心에 대하여)
5. 心所六位說 (가. 鬼畜二界에는 等流異熟樂이 俱有하나 地獄의 異熟樂 有無 兩說不同은 各據一義이므로 相違하는 것이 아니다 나. 漸愧에 대하여 다. 疑는 迷理요 迷事가 아니다 라. 學現觀時는 未入見道다)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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