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이야기

초기유식사상의 연원과 아뢰야식 성립에 대한 연구

현관 2009. 5. 9. 16:47

 

201760101.pdf

佛敎 唯心思想根本으로 하여 說明되어지고 있다고 해도 過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心識思想包含되어 있기때문이다. 를 들면 原始佛敎五蘊十二處, 十八界思想小乘佛敎五位 七十五法思想 그리고 乘佛五位 百法思想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識思想根本으로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五蘊서는 識蘊이 있고 十八界에서는 六識이 있으며 五位 七十五法에는 心王六識이 있고, 그리고 五位 百法에도 역시 心王法八識 있음을 들 수 있다. 이러한 識思想敎學에서 널리 알려지고 있는 思想들이다. 그러나 이들 六識八識이라는 數字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바와 길이 그 心體에 대한 見解도 서로 다르다. 를 들면 小乘佛敎時代에는 비록 心識數字六識이라 할지라도 心識 唯一한 것이라고 하며大乘佛敎에서는 心識數字八識으로 헤아리면서 동시에 八識도 각각 다르다고 한 것을 들 수 있다. 이와같이 心識에 대한 學說時代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오늘날 佛敎에서 活用되고 있는 心識思想 乘佛敎에서 說明왔던 八識說이다. 그런데 이 八識思想周知한 바와 같이 乘佛 운데서도 唯識宗에서 주장한 學說이다. 八識思想은 하루 아침에 된 것이 아니라 原始佛敎 心識思想小乘佛敎에 전해지고 小乘佛敎에서 오랫동안 六識體一로 보는 등 小乘的心體說 오다가 大乘唯識學時代에 이르러 心識體別說轉換시킴과 동시識數八識으로 確定하게 된 것이다. 이와같이 八識思想成立長久 歲月을 통하여 여러 學者들이 心理 해 온 結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