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哲學은 ‘歷史의 哲學이지만 單純한 歷史의 哲學이 아니고 現代哲學의 하 나이다.歷史哲學은 18世紀 以後에 發 辰되었고 寶存主義哲學者라 이르는 ‘하이덱거 (Martin iHeidegger, 1889- )도 어떠한 意味에서는 歷史哲學者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콜링우드’ (Collingwood)에 의하면 ‘ 史哲學’ 이라는 이름은 18世紀에 ‘ 볼때이르 ’ 가 歷史家는 옛 冊들 가운데서 發見한 얘기는 무엇이든지 외우는 代 身에 그 自身을 위하여 그의 마음에 간직해 두는데 있어서 歷史的 思想의 모형이라는 다만 批判的 科學的 歷史라는 意味에서 創案된 말이고 같은 말은 ‘헤에겔’ 또는 1 8 世紀末에 다 른 學者들에 의하여서도 쓰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가지 다른 意味로 썼으며, 또 다만 宇宙 혹은 世界史라는 뜻으로 쓰기도 하였다 그 文句의 세째 뜻은 實證主義者(Positmst)들이 쓰던 뜻인데, 歷史哲學은 그것이 얘기하기 위한 歷史의 事件이 있다는 諸事件의 方向을 支配하는 一般法 則의 發見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19世紀까지 세워졌던 것이다. 그리고 ‘볼때이르,와 ‘헤에겔’에 의하여 歷史‘ 哲 學 ’ 에 負課된 課業은 다 만 歷史 그것 自體에 의하여 다하여질수 있다. (could be discharged)는 이에 대하여 實證主義者들은 哲學이 아니고 氣象學과 같이 經驗科學이 라는 歷史를 만들려고 企圖하였다 .이같은 各例에 있어서 그것은 歷史哲學의 槪念을 支配하였던 哲學이 었다 ‘볼떼이르’에 있어서 哲學은 自主 批判:的 思想을 意味하였고 ‘헤에겔에 있어서 그것은 全體로서의 世界(Tne world as a whole)에 대한 思想을 意味하였으며 19世紀 實證主義에 있 어서는 그것은 不變의 法則을 發見하는것을 意味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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