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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불교

業(karma)에 對한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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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考業思想에 대한 것으로서 古今東西社會相 人間苦痛을 파악하여 의 문제로 인해 야기되어지는 惡業에 대한

目的으로 하고 있다.惡業에 관한 고찰에는 宗敎的인 측면과 社會的인 측면이 있겠고 人間자신을 어떠한 存在로 보고 있느냐 즉 創造存在로 보느냐 創造存在로 보느냐에 따라 그 설명의 폭이 고저될 것이다.로 여기에서는 創造하는 存在로 보며 r順第一義諦起名爲善 背第一義諦起 名爲惡라 한바와 같이 根原的 道理 絶對主體로서의 마음에 起信論에서는 眞如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r心眞如者是一法界 大總相法門體 所謂心性 不生不滅 一切諸法 唯依妄念 而有差別 若離心念 則無一切境界之相 是故一切法 從本已來 離言說相 離名字相 離心緣相 必境平等 無有差異 不可破壞 唯是一心 故名眞如j라 했다.

그리고 一心에 배반되고 있는 것은 無明이라고 간파하고 있다.r不如實知 眞如法一者 根本無明眞如眞理, 完全具足하게 하나임을 如實하게 알지 못하는 것을 根本無明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苦痛과 괴로움은 惡業結果라고 說明되어 있다. 그리고 그 原因에있다고 佛陀思想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모든 欲望은 결국 그룻된 觀念에서 생기고 있는 社會的 間相이라고 할 수 있다. 나를 구성하고 있는 肉體的 要素() 心理的 要素(, )五蘊을 들고 있고 이러한 것들은 이 세상에서의 根源이 되는 利己主義的 欲望을 일으키는 무서운 힘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欲望은 어떤 個人 自身行爲이거나 혹은 間 對 人間 對自然物相互關係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利己主義의 그릇된 이참되기 위하여서는 먼저 자신이 캄캄한 암흑속(無智慧)에 빠져 있음을깨닫고 거기에서 빠져나와야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本考物質化되어 가고 있고 化石化되어 가고 있는 社會현실의 그 근원적인 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며 이러한 근원을 알고 어떻게 實踐

옮겨야 할 것인가에 대한 少考로서 考察코저 한다.